생일날 들려 주려고 했는데 당사자가 기막히게 운명의 장난처럼 좋은 추억은 다 나한테 떠넘기고 죽어 버려서 전하지도 못한 영상을 십수 년이 지난 후에야 꺼내 봤다 pic.twitter.com/gmEZFsQeRZ— 𝐦𝐚𝐫𝐢𝐞 (@1oveme1ovemenot) November 22, 2020
생일날 들려 주려고 했는데 당사자가 기막히게 운명의 장난처럼 좋은 추억은 다 나한테 떠넘기고 죽어 버려서 전하지도 못한 영상을 십수 년이 지난 후에야 꺼내 봤다 pic.twitter.com/gmEZFsQeRZ
읽는데 자꾸 눈물이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