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한 활동만 더 했다면, 릴댄 했다면, 어디에 나왔다면 이런 식으로 자꾸 생각하게 된다 좋아하는 직캠 좋아하는 무대 보면서 여전히 엑스원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 때도 있고 엄청 슬프지는 않지만 엄청 슬퍼 난 아직도 그때를 앓고 있는데 공개적으로 앓아도 되나? 하면서 답답할 때도 많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