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했던 사람들만 올릴 수 있는 사이트인데 울림보다 더 충격적인 곳 아직 못봄 ㅋㅋㅋㅋ 엔터뿐만 아니라 다 통틀어서
'부모의 원수가 간다고 해도 한번쯤은 말릴 회사'
웃안웃 그자체 평 보면 윗물이 얼마나 고일대로 고였고 일 할 의지도 없으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신입을 왜 그렇게 뽑아대는지 알수 있음ㅋㅋㅋ 관리자급들이 핵꼰대에 누구보다 시대흐름 잘 타야하는 엔터계에서 구시대적 마인드로 똘똘 뭉쳐있으니까 능력있는 신입들 들어왔다가 못 버티고 바로바로 탈출하는거임 ㅋㅋ.. 마케팅 팀 신입을 대체 몇번째 구하고 앉아있니 진짜 망할까봐 걱정되니까 정신좀 차리세요 아저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