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가 자기한테 무게 실으니까 약간 휘청거려서 중심 잡으려고 붙잡은 거 같기도 하고 pic.twitter.com/nMut7LxRKL— 시타 (@mydearfoxy) December 28, 2020
연하가 자기한테 무게 실으니까 약간 휘청거려서 중심 잡으려고 붙잡은 거 같기도 하고 pic.twitter.com/nMut7LxRK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