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진짜 망했으면 하는 그룹 있어,,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익인1 미친 그런 애들은 진짜 망해야됨 3년 전 글쓴이 진짜 개싫어.. 티비나와서 가식떠는거 ㅠ 3년 전 익인1 대중한테 외면 당해 봐야 지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알겠지 어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안되지 증거가 없는데 절대 안해..그냥 싸이 다이어리에 내가 죽고싶다고 적은 거는 있음 3년 전 익인8 싸이시절이면 좀 오래됐나보네 3년 전
	익인3 ˗ˋˏ 와 ˎˊ˗ 나도 그런 적 있어... ㄹㅇ 난 초등학생 때였는데 아직도 트라우마인데 걔가 데뷔한다고 하면 꼴받아서 화날 것 같아 3년 전 익인3 진짜 이런 건 증거 있기도 힘들어서 더 화남 3년 전 글쓴이 중고딩때 튕기고 이런개념 있었잖아 난 아직도 트라우만데 3년 전
	익인4 와.... 거르고 싶다 3년 전
	익인5 으악 ,,, 개싫다 진심 ,,, 지금쯤이면 후회하려나? 아니 기억은 하나 ㅋ.... 3년 전 글쓴이 기억못할듯 3년 전 익인5 아 중학교 때 내 친구 왕따 시켰던 애도 배우 준비함 ㅋㅋ ,, ㅠ 그런 애들 진짜 발도 못 붙이게 해야함 ㅠ,, 왜냐? 한 짓 기억도 못하는 애들이 대다수임 개싫어ㅠ 3년 전
	익인6 여기서 그룹 이름 말하면 다들 알만한 그룹이야? 3년 전 글쓴이 힌트 절대 안줄거야 미안 ㅠㅜ 3년 전
	익인7 나도 증거 안남긴거 후회하게 됨 진심으로 3년 전 글쓴이 그니깐..ㅋㅋㅋ 들어가니깐 싸이 이런거 다 탈퇴되어있더라 3년 전 익인7 난 진짜 걔가 그렇게 살아놓고 얼굴 팔리는 직업을 할 거라고 상상도 못했어 3년 전
	익인9 나도 주변에 나 함들게 했던 애가 배우준비한다해서 진짜 기가차더라.. 3년 전 글쓴이 내주변에도 여전히 그런애들 있음 ㅎ 3년 전
	익인10 어린 나이에 증거 남길 생각은 어찌 해ㅠ 진짜 답답하겠다 3년 전 글쓴이 그니깐 글고 뭔가 그때..그런거에 대한 개념이 없었어 3년 전
	익인11 으악 진짜 짜증 나겠다.. 특히 튕구고 그런 건 증거로 남길 뭐가 없음 진심 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그니깐 ㅋㅋㅋㅌ 그냥 갑자기..나만 손절당하는거임 개무시당하고 3년 전
	익인12 와... 사람들 평생 모르면서 좋아할 거 생각하니까 진짜 소름끼친다 3년 전 글쓴이 모를수밖에.. 3년 전
	익인13 그런 인간들은 자멸하리라 믿는다... 심보는 어디 안가 3년 전 글쓴이 아 제발 벌받아라 3년 전
	익인14 아...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오는 사람 없다지만 진짜 이런거 보면 잘되는거 못보겠더라 3년 전 글쓴이 진짜 ㅋㅋㅋㅋ ㅜ 그래서 본진도 100퍼는 안믿음 3년 전
	익인15 아망했으면 ㄹㅇ 3년 전 글쓴이 제발제발 ㅎ 3년 전
	익인16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한명씩 왕따시키는거에 내가 먼저 였었는데 주동자가 연예인으로 데뷔하지않았지만 그기분 너무 잘 알아서 내가 다 속상해 나도 주동자가 가끔 대학 갔다~이런 소리 들을때 마다 걔 잘 안됐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연예인이면 티비에도 더 자주 나와서 소식 들었을테니 심지어 그것도 가식이라니... 걔에 대한 지우고 싶은 기억일거같다ㅠㅠ 나도 쓰니가 생각하는 그룹 망하길 기도할게 3년 전 글쓴이 진짜 ㅠㅠ 너익도 아런적 있구나 이게 예전까진 기억안나다가 내가 덕질하면서 어쩌다 접하니깐 너무 열불남... 진심 나는 그 때 솔직히 오바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도 그 일 아는데 .. 젭알 망했으면 3년 전
	익인17 아이고... 쓰니 앞으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더헉 고마어..ㅠ 3년 전
	익인18 난 주변에 그런 애 연습생 하고있음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진짜 싫셌다 양심좀제발.. 3년 전 익인18 나 좀 큰곳 연습생 했었는데 마지막에 데뷔조 바뀌면서 나왔거든 근데 걔가 나 엄청 깔보면서 너는 공부도 못하고 이런식으로 비꼬고 주동해서 따시켰어 진짜 너무 싫어 3년 전
	익인19 진짜 미리 알 수만 있다면 증거 어떻게서든 남겨놓을텐데 ㅠㅠ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인성 어디 안 갈거야.. 분명 드러난다.. 누군진 몰라도 그 사람이 꼭 똑같이 아니 몇배로 더 벌받고 망하길 바랄게.. 쓰니는 행복하자 3년 전 글쓴이 맞다.. 고마어 ㅠ 3년 전
	익인20 나도 그 기분 뭔지 알아 어릴 때 애들 돌아가면서 왕따 시키고 주동하는 애가 있었는데 걔가 만약 공인이 된다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했었음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그 어린 나이에 증거를 남겨놔야 된다는 생각을 못해서... 그냥 나혼자 끙끙 앓겠구나 싶었어 3년 전
	익인23 ...........이런 건 밝혀도 증거도 없고 참.... 3년 전
	익인24 진짜 답답한 게... 어릴 때 나 괴롭히던 애가 유명인이 될지 어떻게 알고 증거를 남겨ㅠㅜ.. 허위사실 유포하는 사람들 있어서 안 믿는 것도 이해를 하는데... 참 어렵다 나도 예전에 어떤 연예인이 학창 시절에 폭언하고 막말하던 거 다 봤는데 당사자가 사실무근이라고 하니까 다들 루머라고 믿더라 착잡했음 어쨌든 쓰니야 행복하길 바랄게 걔 언젠가 부메랑 맞을 거야 3년 전
	익인25 싸이면 이미 데뷔하고 꽤 됐을텐데 방송 나오고 활동 할 때마다 많이 속상했겠다.. 3년 전
	익인26 그런 인성이면 언젠가는 들킬거여.. 3년 전
	익인27 나도 절친한테 그동네에서 젤잘산단 이유만으로 모함당하고 그 절친이 이젠 내 얼굴공격하면서 한순간에 얼굴못생긴 전따 되어버렸고 그 모함한 절친 언니한테까지 모함당하고... 그 왕따소문이 중고등때까지 감... 난 진짜 뭐 잘못한적이 없는데 그나마 고1때 초4이후로 첨 제대로 사귄 친구들이 방어해줘서 그나마 왕따까진 안했지 그 같이 다닌 한명이 나 왕따시킬려고 한거 이미 알아서 무마됐는데... 나 진짜 왕따 시켰던 진심 학년때마다 있는데 그중 한명이라도 브라운관에 보이면 뭐라도 커뮤에 글쓸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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