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마주할 날을 기다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보내 주신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 오물조물 (@txt_sarangdan2) March 14, 2021
곧 마주할 날을 기다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보내 주신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