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 글은 3년 전 (2021/3/24) 게시물이에요
 



 
익인1
타팬...기대한다... 그떄 가서 또 크게 외쳐주기야..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61 10:4918802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97 13:4510661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0 16:354426 2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022 2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5 14:511152 0
 
마플 팬들이 우리판 올팬이야 올리는것보다 21:34 1 0
나 군대 꽉 채운 2년일때 좋아햇던 연예인들..당시엔 개빡세서 21:35 1 0
127은 가족같은 분위기가 깨진게 도영 재현때문임 21:34 1 0
데이식스 도운 사실 95 아니고 05 라는데.. ? 21:35 1 0
케이팝 요약: 앨범 = 중국, 콘서트 = 일본, 음원 = 한국 21:34 2 0
마플 아니 아까 올팬 글에 댓글들 왤케 시비털어 21:35 12 0
700명이면 미니팬미팅이 아니잖아요 21:35 13 0
OnAir 로투킹 언제해 ㅋㅋㅋㅋㅋㅋㅋ 21:35 4 0
도영이랑 재현이랑 사이안좋나보네2 21:34 42 0
마플 내가 갠팬이라 걍 코후비면서 보는중.. 21:34 26 0
마플 큰방 보면 나같아도 어그로 끌겠다싶음 21:34 25 0
유우시 예랑이미 뭔데2 21:34 25 0
마플 오늘따라 타팬덤일에 왤케 왈가왈부 꼬인애들이 많냐1 21:34 26 0
드림 정말 좋은점3 21:34 29 0
하 난 이모카세1호님 요리가 너무 먹고싶음 21:32 8 0
마플 저는요? 저희 판 당당하게 갠팬기조라 말 할수 있습니다 21:33 31 0
마플 @주르륵 왜 안오세요?ㅠㅠ 21:33 18 0
아이유콘 보는 지디 등짝과 아이크 21:33 33 0
마플 솔직히 말해서 난 오프에서 함성 차이 못느끼면 올팬판이라고 생각함1 21:33 51 0
원빈 진짜 눈코입이 개크다 21:32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3 ~ 9/26 21:3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