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진짜 팬들한테 진심이고 그게 잘느껴지는데 그때마다 너무 행복해... 그 마음을 숨기지도 않고 표현해주려는 모습이 너무 이쁨.. 최애의 세상이 가족이랑 그룹, 팬뿐인게 느껴질때도 많은데 그게 고마우면서도 슬프고 그래.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만큼 본인도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생각도 걱정도 많은 사람이라.. 한번도 내가 주는 애정이 더 크다고 생각한적 없을만큼 우리한테 잘해주고 조금 더 표현하려고 노력해주는 사랑둥이가 꼭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인스티즈앱
이분 왜 일본에서 미모 원탑으로 자주 거론되는지 알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