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이 글은 3년 전 (2021/4/05)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해찬차니 보고 시퍼 2 09.12 00:5010 0
해찬해찬이가 쭈아 1 09.06 00:1511 0
해찬 사랑한다고 말하는 해찬이 보구 가 🥰 1 09.01 00:5048 0
해찬 해찬 팬아트 1 0:3210 0
해찬눈물난다... 애기.. 1 08.31 19:4315 0
 
해찬 팬아트 1 0:32 10 0
해찬이 좋아한 지 4년 넘었는데 갑자기 기분이 너무 이상해 2 09.22 02:33 34 1
정말 사랑스러우시네요 1 09.21 18:44 18 0
왤캐 귀엽게 생긴거야.. 1 09.19 20:36 6 0
해찬이 오늘 브릿지 넘 이뽓다.. 1 09.18 23:34 8 0
네가 그런 말 안 해도 항상 널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잇어... 09.15 15:17 11 0
혈중해찬농도 높아짐 09.15 15:16 10 0
차니 보고 시퍼 2 09.12 00:50 10 0
애기진짜 천사🤎🤎 1 09.08 09:36 17 1
나 해차니가 너무 좋다... 1 09.08 04:04 18 0
늦게 자면 의외로 할 수 있는 것 09.08 03:55 12 0
여기 진짜 조앗서 1 09.06 01:27 24 0
해찬이 손이 너무 예뻐 09.06 01:17 10 0
해찬이가 쭈아 1 09.06 00:15 11 0
사랑한다고 말하는 해찬이 보구 가 🥰 1 09.01 00:50 48 0
다정하고 세심하고 솔직하고 용기 있는 사람... 08.31 20:31 27 0
너한테 전부인 세 글자가 더 빛날 수 있게 앞으로도 많이 사랑할게 08.31 19:59 8 0
차니 장문 버블은 진짜 면역이 안 된다 08.31 19:50 17 0
눈물난다... 애기.. 1 08.31 19:43 15 0
......🥺 08.31 19:4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19 ~ 9/26 17:2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해찬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