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훈 팬들이 빨간색으로 오세훈 생일축하 깃발 청담동 일대에 꽂으려고 했는데 밥안주는 오세훈 때문에 불법선거홍보물 될 수 있어서 선거 끝나고부터 꽂기로 했단 거 넘 웃겨서 숨넘어감— lilli (@imwantingyou) April 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