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친한 친구가 연예계종사자인데 나는 요근래 몇년간 연예계 관심 없었어서 그런지
친구가 연예인 땜에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나한테 썰푼단 말이야
왜냐면 난 들어도 누가 누군지 모르거든..
근데 최근에 최애가 생겼는데 지독하게 빠져버렸음..
내 친구가 예전에 최애에 대해서 몇번 얘기해준적 있는데
그땐 아예 이름도 몰랐었어서 무슨 썰 풀었는지 기억도 안남..
근데 내가 최애 솔직하게 말하면 뭔가 아예 이제 이런 썰 안말해주거나
실제로 꾸준히 좋아해도 괜찮을지 말해줄거 같은데..
익들 같으면 말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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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화보다 훨씬 잘 만든 드라마는 처음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