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들어가있고 좀 기다리면서 사무실 슬쩍 보는데 벽에 뭔 남자 사진이 있길래 잠깐 남편분인가 생각하다가 자세히 보니 임영웅씨더라 영웅씨 보고 긴장되던 마음 갑자기 풀림 엄마땜에 너무 자주봐서 아는 오빠같길래 옆에 친한 오빠가 응원해주는 기분이지 뭐야;
| 이 글은 4년 전 (2021/4/08) 게시물이에요 |
|
내가 먼저 들어가있고 좀 기다리면서 사무실 슬쩍 보는데 벽에 뭔 남자 사진이 있길래 잠깐 남편분인가 생각하다가 자세히 보니 임영웅씨더라 영웅씨 보고 긴장되던 마음 갑자기 풀림 엄마땜에 너무 자주봐서 아는 오빠같길래 옆에 친한 오빠가 응원해주는 기분이지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