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이러고 미아보호소에 아이 데려다 줄 상 .. 고속도로 뻥튀기 아저씨 근처를 놓치지 않고 하나 사가는 상.. 전단지 한번은 지나쳐도 두번은 지나치지 못하는 상.. 유니셰프 스티커 한번은 의리로 붙이고 갈 상.. pic.twitter.com/gZZjlHV2K2— 아기중년이올시다. (@Baby_nohum) April 10, 2021 너무 웃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