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제발 .. 몇년째 찾고 있는데 아직도 제목을 영 모르겠다.. 딸이 성폭행범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당해서 이 꼬마아이의 어머니가 성폭행범한테 대신 자기가 복수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 아마도 경찰은 묵묵부답으로 어물쩡 사건 대강대강 넘기려고 해서 이 꼬마아이의 어머니가 대신 발 벗고 나서신 것 같아... 진짜 제발 ㅠㅠ 부탁할게ㅜㅜ.... 너무 다시 보고 싶은데 도무지 제목 단어조차도 유추가 안돼서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미칠 것만 같애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