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인데 이 일 다시 끌올되는 거 맴찢이야. 솔직히 팬들은 사정 거의 눈치채고 알았으나 지금까지 화 삭히고 흐린 눈 하고 있었음..
속사정을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때 당시 드라마 관계자, 스텝들이 인증글 몇 번 쓰고 했었어.
남배우가 스킨십 거부해서 멜로씬 많이 빠졌다고... 드라마 팬들도 초반이랑 다르게 이상하게 전개가 흘러가서 작가 욕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대본집보니 작가는 애초부터 멜로장르에 충실하게 썼었고 그때서야 작가잘못이 아니라는 거
알았음.. 제발회 사건 이후 그쪽 소속사에서 남배우 아프다고 기사내고 난뒤 그 남배우가 오히려 위로받고 하는 거 보면서 진심 개빡치고 답답하고 했지만,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니 그냥 본진 응원만 했음 ㅜㅜ
그때 당시 ㅅㅎ 인스타도 보면 알겠지만, 힘든 티 안낼려고 하지만 힘든 게 느껴졌었고 ㅜ 정말 여러모로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팬 입장에서는 너무 안타깝고 맘아팠음 ㅜㅜ
진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상태였지만 책임감 하나로 마지막회까지 정말 열의를 다해서 드라마 찍었던 본진이 지금 다시 또 이 일로 언급되는 거도 화나
불쌍하단 소리 듣는 것도 싫고 ㅜㅜ 물론 어떤 말로 불쌍하다 하는지도 잘 알겟지만 ㅜㅜ
그냥 프로였다고! 응원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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