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은 ‘시간’의 남자 주인공이다. 멜로 연기를 해야 했다. 하지만 신체 접촉을 피했다. 과몰입(?)을 핑계로 대본 수정을 요구했다. 섭식장애도 호소했다. 제작진은 그의 말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중략
배우는 드라마 안에서 연기를 해야 한다. 하지만 김정현은 드라마 밖에서 연기를 했다.
“현장에서 계속 대본 수정을 요구했어요. 정신적 사랑이 중요하다며 스킨십을 빼달라고 했어요.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갑자기 뛰쳐 나가 헛구역질을 했고요.” (현장 관계자1)
김정현의 ‘아픈’ 연기가 통했을까. 제작진은 (처음에는) 김정현을 걱정했다. 그러다 점점 의심하기 시작했다. 김정현의 휴대폰 집착증. 잠시도 내려 놓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촬영현장 영상찍어 여친에게 보고 후
대본을 받으면 수정을 요청하고, 그 결과를 여친에게 보냈다.
중략
각각 바스트 샷을 땄습니다. 상대배우의 얼굴을 찍을 때, 김정현은 잡히지 않아요. 상대배우가 감정 몰입을 위해 김정현 얼굴에 손을 갖다 댔습니다. 김정현이 고개를 쓱 돌리더군요. 보는 우리가 더 당황스러웠습니다.” (제작사 관계자1)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74480
저러고 결국 조기 하차하면서 민폐 마침표
상대여배우는 친구에게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정신과 상담 해보라고 권유받고 본인도 받고싶어할정도로 상처 깊었고 작가도 병원에서 입원한 상태로 계속 대본을 고쳤어야했다고 함

인스티즈앱
이사통 한소희도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