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뉴이스트분들 노래 자주 듣고 좋아하고 특히 세뇨에 미친사람 드레스-처음 들었을때 비트가 좋다 느꼈는데 3번째 듣고보니 종현님 랩 플로우가 미쳤음 나 이런거 너무 좋아 인사이드 아웃-일단 처음부터 내 취향 저격 탕탕해버려서 아 이건 끝났다 플레이리스트 입주할 노래다 느꼈음 근데 아니 가사 무슨 일이야 가사도 미쳤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아론님 인인인 하는거같은데 여기 뒷부분 너무 듣고싶어 미칠거같아 돈 워너 고-아 세상에 이거다..찾았다..아직 완곡도 듣지 않았고 하라메 #2 듣지도 않았는데 원픽을 찾았어요...아니..(입틀막) 민현님 목소리 무슨일이야 나 고막실종신고해야할거같아.. (찾아보니까 취향저격 탕탕 고막을 녹인 이유가 인사이드아웃,돈 워너 고 두 곡 모두 작곡가가 세뇨 작곡가셨음 ㄴㅇㄱ) 블랙-2연속 취향저격 고막 녹여버리고 넘어왔더니 여긴 또 반주 맛집이네 베이스인가?아닌가 잘 모르겠는데 뚱뚱거리는거 넘 좋고 일단 타팬이 생각하는 뉴이스트의 이미지인 곡임! 드라이브-이게 제 친구 말로는 일본곡 번안한거 아니냐고 그랬음(맞아요..?)개인적으로 종현님 이런 잔잔한 랩 좋아함!아니 근데 종현님 랩 끝나고 나오는 가사 뭔데 나 쫌 많이 설렘 무슨 곡 좋아해 넌 어때 물어보면 막 다 막힘없이 술술 말해주고싶어.. 내일이..너무 궁금해지는 타팬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