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4 100번째 콘서트의 콩츄 쿵빡 듣고 연주 시작 전까지 한참동안 감정 가다듬느라 애쓰는듯 보였던 원필이 pic.twitter.com/zN5h9MU9cF— 리뚜 (@321pil) March 26, 2020
191224 100번째 콘서트의 콩츄 쿵빡 듣고 연주 시작 전까지 한참동안 감정 가다듬느라 애쓰는듯 보였던 원필이 pic.twitter.com/zN5h9MU9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