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되고싶다고 생각하기 전에는 보컬 트레이너가 꿈이어서 춤 한 번도 배운 적 없고 그래서 캐스팅 제의 받았을 때에도 자기는 춤 안춘다고 해서 소속사에서 보컬 그룹 만들거라고 했나봄 근데 결국 춤 레슨 열심히 받았대ㅋㅋㅋㅋㅋㅋ
용훈이의 큐브 캐스팅 비하인드
처음에 전화 받고는 자기는 춤 출 생각 없다고 했는데 소속사측에서는 보컬그룹을 만들거라고 했고 거기에 넘어가서 연습생 시작했다고ㅋㅋㅋㅋ그 이후로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면 좋겠다는 식으로 생각이 바뀌어서 춤 레슨 받았다고 함! pic.twitter.com/BPQIl0u1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