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샵 지인, 스타일리스트 지인 있는데 내 본진에 대한 이미지가 둘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

헤어샵 지인은 본진 착하고 잘 챙겨주고 하여튼 좋게 말했는데 

 

스타일리스트 지인은 일한지 얼마 안돼서 팀 선배들이 얘기해준거에 따르면 

성격 세고 좀 고 어쩌고,, 하더라고  

 

논란 있는 연예인들이랑은 별개인 얘기지만 

하여튼 계자썰이라고 다 믿긴 좀..

[익인1]

사람은 이중적인 모습이 있으니께....ㅠ

[글쓴이]

웃긴건 헤어샵은 담당이고 스탈팀은 담당 아님 ㅜㅜ..ㅋ...

[익인2]

자기 마음에 안들면 암만 착한 사람이래도 착한 '척'하는 가식떠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니까 진짜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리고 스타일리스트쪽이 좀,, 아무래도 화가 많은 직업이라 맨날 기분 안좋은 것도 한 몫하는 듯..

[익인3]

ㅇㅇ그래서 난 친구가 얘기해준 말 다는 안 믿어. 내 친구도 얘기해줄 때 나랑 일할 때만 그랬을 지도 모른다를 깔고 얘기하기도 하고

[익인4]

모든 사람에게 같을 수는 없겠지
선 넘는 행동은 논외로 두고
사람에 따라 태도 다를 수 있지 난 좋은 사람에겐 좋게 나쁜 사람에겐 좋게 대할 수 없더라 다 좋게 대하면 결국 호구 잡히더라고 그걸 깨닫고 남의 말 듣고 사람 판단하지 말자 생각했어

[익인4]

상식선 넘는 일은 분명 예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