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일 생기면 알아서 소식 듣고 찾아가야 함.. 딱히 알려주지를 않음.. 근데 또 그걸 함.. 굳이 찾아서 굳이 또 뭘 하고.. 근데 해 주는 쪽도 딱히 티를 안 냄..
투표든 스밍이든 인증보다 그거 하는 과정이 더 복잡하고 귀찮은데 그 귀찮은 건 하면서 캡쳐해서 인증을 안 해 줌.. 그냥 조용히 뒤에서 하고 사라지는 거
뭐 하는 관계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음.. 가수들이 10년차인거지 우리가 10년 된 연인 사이가 아닌데 이 권태로우면서 끈끈한 사이 대체 뭘까..
- 랑설징쨍 중 첫째 랑
사실 내 얘기임.. 어플 깔고 투표는 해 놓고 인증은 안 감.. 투표 한 게 중요하지 그 뭐 인증은 해서 뭐 할라고.. 하면 된 거지.. 하이띵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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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