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사 번안 x 영케이가 그냥 영어로 작사 o 한국어 / 영어 해석본 같은 부분 가산데 느낌 차이 오바임 어제는 어떤 날이었나 특별한 게 있었던가 떠올려 보려 하지만 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 / 숨을 쉬고 있지만 속으론 죽어가고 있어 새로운 것도 없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늘 봤던 장면이라 그냥 눈을 감아 악마가 자장가를 들려주기를 -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나만 이렇게 힘들까 어떻게 견뎌야 할까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 / 오늘은 내가 원하던 현재가 아니야 나는 이 세상 한복판에서 생각을 해 태양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도망치고 싶은 사람이 나뿐일까? -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 좀비가 된 것 같아 죽어있지만 계속 걸어야해 내 머리위로 해가 떴을 때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지나가기를 기도해 -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 좀비가 되었어 이런 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내일도 나는 이럴거야 네가 날 보게 될 그 모습이 멈추기를 바라며 눈을 감겠지 - 다 털어놓고 Wanna cry 다 내려놓고 Can I cry 마른 내 눈물을 돌려줘 / 더 이상 이런 걸로 울고 싶지 않아 눈물은 말라버렸지만 울어야만 할 것 같아 내가 아직 이 세상에 살아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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