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럽게 타오르는 그대의 모습이 얼마나 처절하고 아름다운가이 춤은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그대의 목숨을 거둔 몹쓸 몸이고 나의 몫이요분명 운명의 장난또 불멸의 사랑타올라 버린 너와의 밤은 검붉은 핏빛으로 남아 가엾은 태양이 되리나의 amor eterno아니 셰익스피어세요 ? pic.twitter.com/6DGnYrwvIM— 픒 (@flf_sadam) April 22, 2021 오솔레미오를 탱고 버전으로 편곡함으로써 붉은(피의)결혼식 테마랑 분위기가 되게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무엇보다 저 랩파트 부분이 진짜... 가사가..하... 과몰입 씨게 하게 만드네... 가장 행복한 순간에 신랑 신부 하객 모두가 죽는 비극적 상황에서 저 가사라니 과몰입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