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보고 싶었는데.. 당황하는 강동호와 꺄륵대는 최민기 뭐 이런 거 보고 싶었는데 되게 담백한 인터뷰였어 아쉽다 아쉬워..
아 그리고.. 뮤직뱅크 아니 케베스 감독님들 저 직캠 좀 잘 부탁드립니다.. 컴백주인데 음방이 두 개뿐이라 너무 소중하거든요. 말 잘 들을게요 예쁘게 부탁드립니다..
우리 애 대신 카메라 감독님을 만난다거나 중요한 순간에 막 카메라가 가려주고 그런 거 되도록이면 피해주세요.. 진짜로.. 저희 시키는 거 잘하니까 직캠 잘 해 주시면.. 다 할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