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거 - 타이틀곡 무대들 관계성 모음 영상들 bts 에피소드? 막 뒷얘기보구 홉이가 콘서트에서 부모님을 봤다고 한거에서 눈물 광광 쏟고 콘서트에서 1.2.3? 부른거 리액션 보면서 엉엉 울고 달려라방탄 6회까지 보고 아임파인이란 노래에 꽂혀서 너무 좋아서 성장청춘드라마같이 그들의 대슈스와인간미 넘치는 매력에 머리가 아플지경인데 나 어쩌지.. 너무 관심가는데 너무 무서워.. 내가 이 대슈스와 대아미의 그 사이에 낄수가 있는건가 ㅠㅠ 뭐부터 해야하는거야 나 어쩌지 너무 멋있다.. +막그런거잇잖아 대아미들과 대방탄이 만든 업적에 내가 껴도 되는건가 그들만의 너무 탄탄한 유대적인 세계관속에 합류할수잇을까 하는 걱정..? 근데 영상을 보며보며보며보며 깨달은건데 이미 방탄은 대중적이고 남녀노소 가릴것없는 울림과 매력이있고 그들의 스토리랑 닦아갈길에 나도 끼고싶어 같이 가고싶어 ㅠㅠ 근데 ㅜㅜ 끼고싶은데 무섭다는 느낌..?

인스티즈앱
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