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제왑 있어서 친구들도 그렇고 그냥 길 가면 심심치 않게 자주 제왑 소속 아티스트 본 사람들이 많았음 그래서 나두 한 번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살긴 했음 ㅇㅇ 때는 내가 고삼 시절 집중이 안되서 공부 던지고 집가는길에 그냥 먼가 이 마트를 꼭 들려야 할 거 같은거임.. 그래서 거기 들가서 과자를 고르고 있는데 키크고 완전 옠븐 언니가 내 옆에서 진심 30cm 거리에서 과자를 고르고 있길래 봤더니 예지랑 똑같이 생긴거임..! 매니저도 없고 그래서 긴가민가 했는데 그때 시구? 하고 온 날이라서 헤어스타일이 똑같았음 그거보고 걍 꿈인줄 알았음 마트 통로가 좁아서 내가 비켜주고 했는데 먼가 부끄럽기도 하고.. 불편해 할까바 아는척은 안함 그날 운 좋다고 생각해서 수시 원서 접수 하고 싶었는데 못함 ㅠ 무튼 있지 컴백 대박나라 !!!!!!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