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엔 결국 날 미화한건 너잖아? 하며 끝내는것같았다. 드라마는 끝까지 빈센조가 타인 (어머니, 홍차영 빼고) 그 누구에게도 미련없이 떠나는걸 보여줬고 거기에 마피아 캐릭터를 더 살렸음. 왜냐하면 빈센조는 익숙하거든, 사람들이 죽는것에. 빈센조에겐 금가보다 까사노 패밀리와 훨씬 오랜
이 트윗이 너무 인상 깊네 처음부터 끝까지 마피아로서 생각하고 행동한 센조에게 조력자에 대한 슬픔을 요구하는 것, 다른 악인을 향한 자비를 베풀길 요구하는 건 좀? + 그리고 센조는 한서보다 더 오랜 기간 같은 편에서 싸운 전당포 사장님의 위기에도 한서와 비슷하게 대응함 슬퍼하고 안쓰러워하고 애도하고 그런 건 캐릭터를 사랑한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결국 센조는 (상황이 어쨌든) 금가조차 두고 떠났음 얘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마피아였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