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은 ‘미안’에 대해 “하이라이트를 기다려준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았다. 전 비스트의 느낌이 담긴 거 같다”고 소개했다.반칙입니다...— 햇자두 (@hatjadoo) May 3, 2021그렇대.....냅다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