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소속 NCT 소그룹으로 활동할 'NCT 할리우드' 결성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인 MGM 텔레비전과 손을 잡고 K팝 오디션을 진행한다. SM과 MGM은 6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K팝 오디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와 데드라인 등이 보도했다. 새롭게 결성되는 그룹은 SM 소속 보이밴드 NCT의 유닛(소그룹)이 되며, 'NCT 할리우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다. 'NCT 할리우드' 멤버를 선정하기 위한 오디션은 13∼25살 미국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댄스, 보컬, 스타일 경연에 참여하며 NCT 현 멤버들이 심사와 멘토 역할을 맡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37813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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