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마 우리가 우리였던 날의 눈부심과 그 안에 그림처럼 나란했던 두 사람 정말 꿈보다 꿈같잖아 그 시절의 너와 나 걱정 마 우릴 잃은 계절이 슬프진 않도록 그대를 조각조각 모아 간직할 거야 안녕 이제는 뒤돌아가 내일 만날 것처럼 널 향해서 목소릴 건네봐도 그래도 이제는 많이 늦은 혼잣말일 것 같아 그래 괜찮아 오늘에서 걸음을 한 발짝 옮겨가면 지금의 너와 난 할 수 없이 추억이 되겠지만 하나만 알아줘 진심이었단 걸 있잖아 어렴풋이 난 알 것 같아 그때의 너와 난 참 눈이 부셨다는 걸 다신 끌어안을 수 없는 시간인 걸 울지 마 난 아주 오래도록 소중히 할 테니 온종일 너만 피고 지던 나의 하루를 안녕 이젠 뒤돌아가 내일 만날 것처럼 특히 가사가 진심으로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