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은 태어나지도 않은 존재라 죽는다는 개념도 없는 그냥 말 그대로 ‘멸망’을 인간화 시켜놓은 애라서 본인 인생에 지루함을 느끼던 중에 한 세기 또는 문명 마다 돌아오는 자기 생일에 만난 인물이 동경이 동경이는 시한부 100일 선고와 같이 안 좋은 일이 계속해서 닥치니까 자연스레 ‘멸망’을 바라게 되고 그 소원이 생일이었던 멸망한테 들림 (멸망은 생일에 본인의 소원이 아니라 인간의 소원을 들어줘야 함) 그렇게 멸망은 이 지루한 인생을 끝낼 수 있게 멸망이 소원인 동경이를 만나고 서로 스며드는데 여기서 중요한 게 둘 인물 소개 마지막 문단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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