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같은 패턴 있어?
난 친한친구들이 좋아하던 아이돌이 궁금해서, 나중에서야 찾아보게 됐을때
노래가 너무 좋으면 무한반복 -> 다른 노래 + 멤버영상 + 멤버 이렇게 덕질해
그런데 이제 전 수록곡도 다 마스터하고 너무 많이 들어서 모든 노래 자체가 질릴때쯤이 되면
아이돌 자체에 대한 관심도 점점 떨어지다가 나중에는 노래와 아이돌 모두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
물론 멤버 논란 있었던 것도 한몫했지만 덕질했을때는 그래도 좋아했었어
요약하면 노래가 중심이 되고, 멤버가 시너지 효과를 하는데 나중에 돌아보면 멤버가 중심이 될 수 없었다는 거..?
그리고 많이 시간과 애정을 쏟으면 쏟을수록 더 빨리 식는 느낌ㅠㅠ
나도 이러고 싶진 않았는데 덕질 2년정도 하니까 이런 패턴이더라
2번째 본진에 대한 모든 영상을 입덕한지 한달만에 다 봤는데 곧 탈덕할까봐 좀 쓸쓸하고 우울해ㅠㅠ
두 본진 모두 데뷔한지가 6년이상인데 그 방대한 영상들을 좀 천천히 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잘 안됐어.. 이제 새로운 영상만 기다리면서 복습해야해
좀 오랫동안 좋아하고 싶은데 5~6년차나 현재까지도 덕질하는 1기 팬들은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는지 알려줄수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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