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의 팬이라지만 바비 팬인 제가 더 흐뭇하네여...^ㅁ^ 선우씨를 잘 몰라서 덤덤한 성격일거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아가동생 같았고.. 보여준 행동 표정 하나하나가 얼마나 행복치를 나타내는진 모르겠지만 팬분들이 정말 행복해 보였고 행복하게 랩을 하고 무대를 했다는 말을 하시니... 정말...제가 다 뿌덧합니다,,,, 바비 좋아한 게 중2 시절이라면 저와 입덕 시기도 비슷하겠네요 형아 앞에서 헤헿 되는 아가 동생 같아서 귀여웠고 진짜 지원이 말대로 지원이가 겪고 성장해 온 딜레마나 고민들에 같은 감정을 느끼는 중인 걸 지원이도 보고 좋은 무대 꾸미고 싶어 했던 것 같아요 호호 지원이가 행복하다면 저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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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멘탈 제대로 나갔구나 싶었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