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거스르미 뜯으면서 불안하고 초조해보이길래 뭐가 잘 안되나 걱정했는데 나지막이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어… 지금…” pic.twitter.com/HUI8ngA943— 밍구슬 (@MINGYU_406_B) May 16, 2021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었던 강강쥬,,,,, ㄱ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