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단체재계약 아니면 싫어. 할수도 있고 몇몇 멤버는 개인 활동을 위해 혹은 더 나은 소속사를 찾아 떠날수도 있고 혹은 다른 좋은 소속사에서 개인으로 컨택이 됐을수도 있고 소속사에서 제시한 재계약 기준이 멤버들 맘에 안들수도 있고 소속사가 정말 별로여서 다시 같이 하고싶지 않을수도 있고 다같이 떠날 소속사를 찾지 못했을수도 있고 애초에 소속사에서 몇명만 재계약 하자 했을수도 있고 등등등..... 팀의 방향성 + 개개인의 방향성 + 소속사의 방향성 + 어느정도 각자의 희생이 다 필요해서 현실적으로 어려운건 맞는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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