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이 여성 댄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20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Mnet은 여성 댄스 크루들을 위한 서바이벌을 꾸리고 있다. '굿걸'로 여성 래퍼들의 판을 짰다면 이번엔 댄스로 걸파워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제)로 현재 출연진 미팅 중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 여성 댄스 크루들을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댄싱9' '썸바디' '힛 더 스테이지' 등을 맡아온 제작진인 바 댄서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여름 론칭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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