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님 슈밴때 이야기! 클래식을 대중화 시키고 싶어서 출연한게 시작이었고, 라운드를 거듭하면서 보통 대중음악에서 현악기는 깔아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첼로의 역할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첼로연주가 필요한곳이면 장르 가리지 말고 도전하자고 생각을 바꾸셨다고.. 🥺 pic.twitter.com/hgzLguspz6— 핑이✿ (@Luv_Cello_) May 27, 2021 이런 인터뷰 볼때마다 교수님한테 그저 고마워져ㅠㅠㅠㅠ 클래식은 1도 몰랐는데 슈밴보고 첼로 소리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클래식 공연도 보러다니는 내가 참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