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모연:의사-모든 생명은 소중하다고 여김. 생명을 살리는 일 그 자체를 함. 유시진:군인-필요하다면 다른 생명을 죽임으로써 다른사람을 살림. 이게 둘이 서로 가치관이 안맞아서 강모연이 그만하자고 초반에 하는 씬인데..참 묘하더라 예전에 본방 달릴땐 몰랐는데 지금 다시보니 저런 정반대의 직업적 설정이 되게 크게 와닿았어.. 저런걸 대사로도 잘 풀어내고 드라마 상에서 연출로도 잘보여준듯...아 또보고싶다
생명의 존엄을 넘어서는 가치나 이념은 없다고 생각하는 의사 모연에게 담담하지만 쓸쓸하고 텅빈 눈으로 ‘그렇군요 이해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잘가요’ 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죽음을 통해 생명을 지켜내는 군인 유시진🥺😭
— 마라송💙(마라맛즁기_바꿀거임) (@JoongKing850919) May 30, 2021
(유시진아ㅠㅠㅠㅠ pic.twitter.com/VP7NNbWQ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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