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줄도 없이 30세에 매니저에 입문하겠다고 뛰어든 그가 어떤 소속사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한 대표는 “닥치는 대로 원서를 냈지만 아무데서도 뽑아주질 않았다. 유일하게 SM엔터테인먼트가 공채를 받기에 원서를 냈는데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월급도 필요 없으니 채용을 해달라고 편지까지 썼지만 여전히 연락은 없었고 이수만 대표를 직접 찾아가 배워보고 싶다고 부탁을 해 들어가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채로 SM에 들어간 탓에 한동안 혼자 밥을 먹어야 할 정도로 동료들의 미움을 받기도 했고, 적은 월급에 모아둔 돈도 다 쓴 채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지만 한 대표는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확신어린 답을 남겼다. 회사 차려서 나간다고 떠들고 다녀서 혼밥했다는건 피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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