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비스트 때)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다행인데 이거 처음에 알았을 때도 데뷔한 지 꽤 지나고 잘되고 있을 때여서 더 충격이었던 기억이 나. 뭐 찾다가 이거 다시 보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참 슬픔. 몇 년을 연습생으로 지내면서 데뷔만 바라보고 있었을 텐데 1달 안에 눈에 띄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그룹 존속이 힘들었을 수도 있다는 게ㅜㅜ 아마 처음엔 부모님들만 따로 알고 계셨던 거 같아서.. 아무것도 몰랐지.. 멤버들도 팬들도 그래도 결과적으로 잘돼서 이조차도 지나간 하나의 사건이 된 거지만 이 기사는 볼 때마다 맘 한쪽이 아려. 데뷔 땐 음방도 매주 나가질 못해서 거의 격주 출연이었고 라디오 출연하는 게 그렇게 부러웠다고 두준이가 말하기도 했었고 팬들끼리도 오늘/이번주 음방 나오나요?가 단골질문이던 시절... 나온다고 하면 그게 그렇게 기뻤던.. 이것도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지ㅠ(팬들도 이때 알았었어... 기사자체가 2014년인가 그랬을걸. 굿럭시기니까/참고로 데뷔가 2009년) 👇그때 기사 일부 발췌 "아버님, 식사 하실까요?" ▶ 비스트는 2009년 10월, 타이틀곡 '배드걸'로 데뷔했다. 솔로 가수로 활동했던 이기광에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신인 ooo, 윤두준이 합류해 주목을 받았다. 모두가 꿈꾸던 데뷔 순간. 하지만 비스트는 그 순간을 최고 위기였다고 말했다. B : 데뷔 후에 부진했었죠. 데뷔는 했지만, 팀의 미래는 불투명했습니다. 나중에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요. 홍승성 대표님이 "데뷔 1달 안에 전화를 드려서 식사를 하자고 하면 팀은 지속하고, 아니면 헤어집시다"라고 했다더군요. 데뷔 1달을 딱 2일 남겨둔 그 날, 대표님이 아버지에게 식사를 하자고 전화를 걸었답니다. 그 말을 들으니 많은 생각이 스쳐갔어요. 그 전화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겠죠? 아버지는 얼마나 떨렸을까요. 아마 이 이야기는 다른 멤버는 모를거에요. (동운)

인스티즈앱
참교육 가슴에피 비판한 축소수술 경험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