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41)이 43억 성수동 빌딩을 매각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정현이 지난 2018년 3월 43억 6000만원에 사들인 성수동1가 건물(대지: 72.9평/건물: 80.42평)을 3년 만인 올해 5월 70억원에 팔았다. 매입액과 매각액만 따져보면 2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 이 글은 4년 전 (2021/6/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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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41)이 43억 성수동 빌딩을 매각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정현이 지난 2018년 3월 43억 6000만원에 사들인 성수동1가 건물(대지: 72.9평/건물: 80.42평)을 3년 만인 올해 5월 70억원에 팔았다. 매입액과 매각액만 따져보면 2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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