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그대의 마음엔 계절이 불러온 온도차가 심한데 늘 그댈 향한 나의 마음엔 작은 바람 한 점 분 적 없어요 눈부신 그대의 하루에는 내가 들어갈 자리는 없나요 - 데스티니 스친 두 손을 잡을까 말까 내내 땀이 쏙 배 있던 너의 손 괜히 궁금해 그때의 니 눈에 비치던 나도 참 예뻤을까? 잊지 마 우리가 우리였던 날의 눈부심과 그 안에 그림처럼 나란했던 두 사람 정말, 꿈보다 꿈같잖아 그 시절의 너와 나 걱정 마 우릴 잃은 계절이 슬프진 않도록 그대를 조각조각 모아 간직할 거야 안녕, 이제는 뒤돌아가 내일 만날 것처럼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안 볼 사람들 하는 그 안녕이 아닌 걸지도 몰라 하지 말아 굿바이 그런 슬픈 낯선 얼굴로 나를 안아 봐봐 그럼 니 맘 바뀔지 몰라 니가 좋아했던 표정을 나 지어볼래도 자꾸 못난 얼굴로 눈물이 흘러서 너를 볼 수 없잖아 - 어제처럼 굿나잇 가사 너무 슬픈데 감성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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