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비= 박재언이 아무리 밀당의 고수여도, 비연애주의자여도, 가질 수 없는 꽃이어도, 나비는 도저히 재언을 외면할 수가 없다. 심지어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재언의 모습을 보고서도…. "난 사실 너랑 하고 싶었어."라는 그 를, 다른 여자의 립스틱이 채 지워지지도 않은 입술로 다가오는 그를, 믿고 싶다. 박재언= "너도 같이 즐겼잖아."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게 사람의 마음이고, 적시적소에 잘 이용하면 그뿐이라는 생각으로.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혼자일 때면 떠오르는 여자가 생겼다. 유나비. 한 번 꼬셔볼까, 반쯤 장난스러운 마음으로 접근했는데… 자꾸만 나비에게 흥미가 생긴다. 그런 재언은 나비가 마음에 들면 들수록, 나비를 엉망진창으로 망가뜨려보고 싶다는 모순적인 감정을 느끼는데… 역대급 노답드라마가 될 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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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엄마가 헤어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