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포에 72평 숙소 마련해주고 식비 무제한 2. 돈 씀씀이가 커지더라도 기념일만 되면 각 멤버에게 명품이나 갖고싶어하던 선물 제공 3. 생일 돌아오면 평소 멤버가 먹고싶어했던거나 좋아하는것들 다 때려박아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기 4. 소속 아티스트를 최대한 서포트하려는 마음과 행동들 (신인시절 타 그룹 분들과 솔로무대 설 때 기죽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롤렉스 채워 무대에 올려보낸 적 있음, 연말무대 or 경연무대 준비 시 전담 TF팀 구성) 5.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감정상태 고려 (소속사와 멤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무대공포증&카메라공포증 완화, 심리불안 겪는 멤버에게 활동중단 조치 후 휴식기간 제공) 6. 소속 작곡진 & 안무팀 보유로 일관된 퀄리티 보장 7. 탄탄한 세계관과 그것을 구현해내는 기획력 (2년간 발매한 모든 앨범활동에 담긴 스토리가 영화로 치면 도입 15분 정도의 분량이라고 밝힌 바 있음, 연말무대 or 경연무대에도 세계관 요소 삽입) 8. 팬덤 의견 모니터링 & 반영 노력 (실제로 굿즈 출시, 앨범 재판매, 고소공지 게시, 공식팬클럽 추가모집 등 에이티즈 독방에서 얘기 나왔던 사안들을 거의 다 들어주었음) 9. 아티스트의 가수활동에 투자를 아끼지 않음 (더블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뮤직비디오 제공, 데뷔 전 멤버들 데리고 미국으로 연수 다녀옴, 단순 퍼포먼스 비디오 릴리즈에도 컨셉포토&티저 제공) 10. 소속사의 영역에서 발벗고 뛰어다님 (대표적인 소속사 재량인 음방 방송점수를 채우기 위해 방송사를 이리저리 돌아다녔고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방송과 라디오 여기저기에서 에이티즈 곡&뮤비가 재생되는 것을 보며 팬들이 케이큐의 노력을 직접 체감한 바 있음) 사옥도 없는 작디작은 소속사에서 엄청난 일처리를 보여주는 중 케이큐는 좀 많이 대박날 필요가 있다 사옥짓자 케이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