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서로의 입장차이는 있을수 있어
그런데 어쨋든 한 사람이 죽음을 생각할정도로 힘들었다는거잖아
그거에 대한 감정적 반응 - 후회 미안함 그렇게 힘들줄 몰랐던것에 대한 안타까움 - 그런 인간적인 반응은 없이
자기들의 억울함 커리어가 무너진것에 대한 위기감 같은 사업적? 반응만 있어서인거 같아
차라리 우리도 힘들었지만 ㅎㅈ가 그렇게까지 힘든줄 몰랐다 그 시간들이 후회스럽고 다시 관계를 잘 회복하고 싶다
그런 방향이었으면 서로 이해갔을거 같은데
거의 뉘앙스가 ㅎㅈ가 오해했다 과반응이다 ㅎㅈ가 펑크나 일적으로 제대로 못했다 그래서 우리도 그럴수밖에 없다 는 결론이니까
한때 동고동락한 팀원이 죽고싶었다는데도 여전히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면이 두드러져보여서 그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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