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ruly believe this conservatorship is abusive," Spears said in court today. "I don't feel like I can live a full life" https://t.co/f9IM8iRxxx
— billboard (@billboard) June 24, 2021
친부 후견인 박탈을 요청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공개 심리 내용이 충격적이다. 지난 13년 간 부친의 ‘보호’ 아래 24시간 내내 감시당하고 자산을 압류당했으며 강제 ‘치료’라는 명목하에 약물을 주입하고 피임 장치를 삽입하며 강제 정신 치료물질 리튬을 주입당했다는 절규다. #FreeBritney https://t.co/RACsaVsoZ9
— 김도헌 | Kim Do Heon (@zenerkscd) June 24, 2021
#FreeBritney
— 잘생긴 여해연 (@handsome_fhw) June 24, 2021
중복되는 내용은 빼고 간결하게만 써도 이 정도.... 진짜 울고싶다...
⚠️ 보실때 조심하세요 그냥 텍스트인데도 쓰면서 힘들었어요 ⚠️ pic.twitter.com/EmFFOTKQ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