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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셰프(요리사) 14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8
이 글은 5년 전 (2021/7/01) 게시물이에요
읽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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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여부도 없이 시들던 꽃도 되살리는 불씨가 너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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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파도라면 두려워 말고 더 힘껏 마주하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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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른이 되는 실수를 해버렸지만 우리가 꿔왔던 꿈은 잊지 마

걱정 말고 내 손을 잡아 꽃이 뒤덮인 그곳으로 데려다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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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나고 보니 어렸던 그땐 참 커 보였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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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괜찮아 뭐 누구나 다 모난 구석 하나쯤 있는거지 언뜻 보면 반듯하지만 삐딱해 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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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공감되는 가사ㅇㅇ
실수를 실패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서
실패를 하기 싫어
자꾸만 시도를 그르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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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너를 믿어 추운 겨울 가면 봄이 올 거라고 당연하게 믿는 것 처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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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4분짜리 노래가 바쁘게 흘러가도 걱정하지마 우리의 스토리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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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만의 하늘이자 푸른 바다가 되어
싱그럽게 비추고 낭만을 줄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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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그대 하루의 조각들 바라면 안 될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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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가 아닌 누구도 이해 못할 크기로 넌 존재해 내 마음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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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하지만 눈 감았다 떠보니 난 어른이 되었고 너무 커버린 내 자신이 난 너무 미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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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마주 앉아서 널 보고있으면 너의 눈빛에 난 녹아내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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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첫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아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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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서로가 본 서로의 빛 같은 말을 하고 있었던 거야 우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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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너의 내일이 되고 싶어서 오늘을 살아왔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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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함께 커가자 그래그래 우리답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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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예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나만을 비추는 푸른물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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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널 만나고 이 도시는 눈부시게 빛나 어디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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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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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 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 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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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이제는 그 어떤 파도들이 우리에게 와도 휩쓸리지 않도록 지금처럼 파도타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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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린 떨어져있지만 함께라는걸 잊지마 잊지말아줬음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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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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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의 우리 둘
캄캄한 밤 별의 카펫 위를 내달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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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서로가 본 서로의 빛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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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너도 어딘가에서 이 봄을 느끼고 있겠지 아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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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저 밝은 북극성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의 기억처럼 만나겠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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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힘없이 떨어지는 꽃잎은
예쁘게 피었던 우리 둘
그 모습 모두 한 폭의 유화
번지고 흘러내리는 마저도 아름다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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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숨겨진 우리의 슬픔마저 사랑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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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훌쩍 커 버린 키로 너를 지켜 줄 거야 forever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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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하나 중에 그 중에 제일 첫번째 유일하단 뜻인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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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널 사랑하고 있어 밤의 바다같은 너를
걸어들어가다가 젖은 발로 다시 수없이 되돌아 온대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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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네가 남겨둔 예쁜 말들은
한 편의 시가 되어 노래가 되고
목소리 날아 너 있는 곳에
닿을 거란 걸 우린 알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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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댄 하늘이 질 때 어떤 마음일지 난 참 궁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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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벘겨놔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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