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이 글은 3년 전 (2021/7/06)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3 09.25 10:473880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6 09.25 21:005197 5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2 09.25 23:311706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54 16:35705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2 09.25 09:52899 0
 
데이식스가 왜이리 웃김 17:42 2 0
난 필이 어릴 때 사진들이 너무 웃겨 17:41 9 1
하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9 24 0
아 너무 웃겨 17:37 37 0
영현이 #광고 인스타 너무 좋아함 1 17:35 117 0
녹음 뭐지?!!!!!!! 6 17:36 146 0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11 17:36 153 0
나 입덕 세달째인데 지금 이 상태임 4 17:24 132 2
도운이 새삼 똑같이 큼 10 17:21 187 1
이야아.. 블드미 럭드 앨범 두세트 샀는데 4 17:15 118 0
클콘은 진짜 올콘이나 이틀 가봐야지.. 3 17:11 128 0
카톡 알림음 원필이 뿅으로 바꿨는데 7 17:03 109 0
영현이 사진찍을때 두 손으로 볼 감싸고 찍는거 진짜 좋다... 13 17:03 211 0
윤돈 예전에 버블에서 귀신 얘기하다가 4 17:01 157 0
하 버블알림이 왜 안왔나 했는데 결제 끊겨있었어 5 17:01 120 0
이것모에요 4 16:58 159 0
온라인으로 럭드 사본 하루들아 3 16:51 80 0
연예인병걸린 윤도운 마치 식욕잃은 강영현같잖아 8 16:50 214 1
윤도운 연예인병? 1 16:48 85 0
돈덩이 본인한테 연예인병 어쩌고 한게 왤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 1 16:47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38 ~ 9/26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