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 받는거 선물 받는거 극도로 싫어하길래 그럴 정돈가? 커플링인데? 싶었는데 의지하고 뭘 받고 이런걸 빚진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도 못 견뎌하는듯 그게 직업적 특성인진 몰라도 그리고 전남친한테 뒷통수 맞은 일도 있다보니까 뭔가 늘 끝을 염두해두는 느낌이랄까..... 그 사건이 자기 가치관을 지키고 확실히 결정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영향을 준게 있는거 같음. 그런 생각 안했으면 커플링? 까짓거 받았겠지 대딩도 아니고 나이 마흔 다 되가는 사이에 커플링 좀 한 사람이 줄 수도 있는데ㅋㅋㅋㅋㅋ 게다가 익순이는 준완이가 결혼 생각있는데 자기 위해서 그런 말 안하는거 알잖아 익순이 성격상 짐 되기 싫어서 끊어냈다는게 제일 가능성 있는 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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