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짜리러 축약해놓은거 보면서도 물론 울게 되긴 했었지만 그래도 쪼끔은 좀 참고 있었거든 근데 이 댓글 읽는데 아.. 이런 감독님이 같이 만든 드라마라서 더욱 더 나의 아저씨가 웰메이드가 될 수 있었나? 작가님은 이런분이라서 이 감독님이랑 같이 하신걸려나? 그래서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것들이 이 1시간짜리 영상만으로도 담겨질수밖에 없었던건가 결국 마지막엔, 한시간짜리로나마 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 여러모로 잊혀지지 않을 드라마라고 내내 기억할것같아 전체를 다 본 건 아니라 날로 먹은감이 없잖아 있지만서도 (만든분이 날로 먹었다 이거 아니구.. 드라마를 1시간으로 재편집 해 만든 그 수고 진심으로 감사하고있음 나도 그 덕에 맛 보게 된거니) 개인적으로는 전체 통으로 보지않고 1시간 축약영상으로 보길 잘한것도 같거든 왠지 내가 감당할수 있을 정도만큼의 무거움과 진중함을 가지게 된것같아서 어쩌면 통으로 다 봤다면 감히 내가 감당못할정도로 벅차게 느껴졌을것도 같거든 나한테는 말야 그래서.. 잘 써준 작가님한테도 고맙고 진심을 담아 연출하고 담아내셨을 감독님 외 스탭분들한테도 그렇고 잘 연기해준 배우분들한테도 그렇고 내가 이렇게라도 저 드라마를 알게해준 유튜버님에게도 고맙고 그렇네